잼버리새만금1 잼버리새만금 기업, 종교,시민들 직접 나서 안정화 노력 새만금 잼버리가 폭염 속에 기업,종교,시민들 까지 직접 나서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폭염과 미흡한 준비와 운영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를 위해 국내 기업들이 분위기 쇄신에 나섰습니다. 삼성과 조선3사, 국내 그룹 뿐만 아니라 종교계와 시민들 까지 뜻을 모았습니다. 이료진과 봉사단, 식음료까지 지원하며 얼마 남지 않은 기간까지 잼버리 대회 행사에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8월 1일 새반금에서 세계 158개국 청 4만여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모여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잼버리대회는 코로나 이후 척 행사인 만큼 청소년들의 기대는 높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흙탕물 위 야영장과 더러원 화장실, 그리고 36도 육박하는 폭염에 하루 1천여명에.. 2023. 8. 6. 이전 1 다음